(매거진 사진) SURFING TRAINING CENTER

SURFING TRAINING CENTER

이곳은 맨메이드 웨이브가 몰아치는 인공 서핑장이다. 파도의 모든 것은 규칙적인 공식에 의해 형성이 된다. 그렇게 만들어진 파도는 모든 것이 서프이다. 원! 투! 쓰리! 공식을 통해 서프를 잡아내라. 성공적인 캐치웨이브를 해냈다면 일그러짐 없이 일정하게 깨지는 파도 위에서 라이딩을 할 수 있게 된다. 레프트는 레프트! 라이트는 라이트! 라이딩을 할 때 페이스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라. 그것은 다양한 서핑테크닉을 연마하도록 자극할 것이다. 그리고 파도는 주기적으로 높아진다. 이것은 당신의 파도 레벨 또한 올리도록 자극할 것이다. 그래서 이곳은 서핑 트레이닝 센터인 것이다. 그런데 사진 속 상단에 캐치웨이브에 성공한 후 첫번째 기술로 라운드하우스컷백을 시전하고 있다. 그는 라이딩을 이어가기 위한 컷백 후 페이스로의 재진입을 하기 위하여 기술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시흥에 위치한 웨이브파크이다. 웨이브파크.


사진출처 스톡트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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