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진) DO YOU KNOW WHAT I AM FEELING?

DO YOU KNOW WHAT I AM FEELING?

배럴 속 그의 상체는 낮은 자세를 유지하며 시선은 45도 밑을 향하고 있다. 왼손은 튜브 내부 페이스에 스크래치를 내며 라이딩 속도를 지연시킨다. 거대한 브레이크가 쏟아지는 파도를 뒤로한 채 튜브 속 그의 표정은 긴박하다. 정말 그럴거 같지 않은가! 그러나 라이딩 최고의 순간인 튜브라이딩 중 이순간 그가 느끼는 기분은 서퍼 그 자신만이 알 것이다. 발리 발랑안.


사진출처 스톡트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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