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익스플로러) 해저 바텀 체크를 위한 드론의 활용

스팟 탐험을 위한 도구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 드론을 활용할 수도 있다. 스팟 탐험을 위해 드론을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겠지만 오늘처럼 파도가 없는 날에는 드론을 활용한 중요한 스팟 체크를 해 볼 수 있다. 물 속에 들어가지 않고도 중요한 스팟 체크리스트 중 하나를 하늘에서 미리 해보는 것이다. 특히 해저 바텀에 있는 암석 등을 체크해 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매우 잔잔하거나 무풍에 가깝게 바람이 불지 않아야 하고 바다에 물결이 없이 호수처럼 잔잔해야 하며 구름 한점 없이 태양이 내려쬐야 한다. 그러면 하늘에서 물 속을 훤희 꿰뚫어 볼 수 있게 된다. 어느 지점에 암초가 있고 어느 지점에 물풀이 있고 어느 지점에 위험 요소가 될 만한 장애물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를 기초로 동일한 환경이 주어진 날에 물 속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하늘에서 확인한 지점들을 체크해 보는 것이다. 하늘에 있는 드론이 이러한 체크 지점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다. 물 속에서 이러한 지점들을 스노클링 하며 살피게 되면 어떤 암초는 물 위로 드러나지 않지만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어떤 장애물은 충분히 깊이 있으며 어떤 곳은 물풀이 잔뜩 자라 있어 랜딩 시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게 스팟 탐험 시 드론으로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해저 바텀 체크를 위한 지점들을 미리 알 수 있게 된다.

사진출처 스톡트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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