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거리 해변) 영진 해변 /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

영진 해변

last visited 21.6.19

사진출처 스톡트매거진

장소 유형

해변

분위기

붐비지 않음

규모

보통

유니크

해변의 카페거리

주변편의시설

많음

추천교통수단

자동차

장소 소개

이곳은 여느 다른 해변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해변입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 점을 하나 꼽자면 해변 반대편에 줄지어 있는 카페들 입니다. 마치 안목 해변의 카페 거리를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안목 해변의 카페 거리가 규모가 매우 큰 카페 거리라고 한다면 이곳 영진 해변은 그 규모가 작은 카페 거리 입니다. 마치 안목 해변의 미니어처 버전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이곳 해변에 줄지어 있는 카페들의 수를 헤아려 보면 만만치 않을 정도로 제법 많습니다. 또한 곳곳에 건설 중인 건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새로운 편의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이곳이 사람들이 많이 찾게될 장소로 변하게 될 조짐으로 여겨집니다. 방문 당시 초여름이었는데 붐비지 않았고 적절한 수용 인원의 방문객 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현재보다 방문 인원이 늘어난다면 매우 번잡할 것 같습니다. 해안선을 하늘에서 바라보면 갈매기가 날개를 펼친 모양을 연상시킵니다. 해변에서 물 속으로 몇 걸음 걸어 들어가면 상당히 깊어집니다. 그래서 이곳은 해수욕을 하기에 적절한 장소는 아닙니다. 어른 및 아이들이 물 속에서 놀지만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이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려면 반드시 라이프 자켓을 입여야 합니다. 해안선에서 약 100 ~ 200 여 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물풀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다른 해변과는 조금 다릅니다. 이는 인공적으로 조성한 물풀인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테트라포트에 물풀이 번식하도록 조성을 한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높은 위치에서 바다 멀리 바라볼 때 인공적으로 길게 조성된 암초 무리가 있는 것처럼 보여지는데 자연에 인공적으로 조성한 것은 다소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해변에서는 바다를 바라볼 때는 이러한 인공 조성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해변 뒤쪽으로는 높이 조성된 나무 데크를 통해 해변과 바다를 조금 높은 시야에서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잘 조성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나무 데크는 보행자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넓지 않은 나무 데크 보행로에 자전거도 함께 다닐 수 있도록 허용했는데 조금 위험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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