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플라이어) 드론 첫 비행기

드론을 장만한 후 첫 비행에 임했다. 첫 비행 전부터 드론 초기 세팅 방법부터 첫 비행에 필요한 다양한 영상을 꾸준히 보아 왔다. 그리도 드디어 토요일 첫 비행을 시도하는 날이 왔다. 떨렸다. 솔직히 너무 많이 떨렸다. 그리고 영상에서 처럼 몇가지의 드론 기체 세팅을 시도하였다. 잘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실제 비행을 하는 파일럿들이 비행을 하러 나갈 때 준비해 간 체크리스트 대로 수행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체크리스트를 만들기로 하였다. 그리고 카메라가 매달려 있는 짐벌이 너무 민감하고 약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영상을 통해 짐벌 과부하 사례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아직 첫 비행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토요일 비행은 실제로 실행은 못하고 그만 접기로 하였다. 해가 지고 카페로 향했다. 그리고 첫 비행을 위한 영상을 다시 보았다. 그리고 신중히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이 순서대로 수행하지 않으면 기체에 안좋은 영향이 끼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 그리고 다음날 일요일이 밝았다. 이번에는 작성해 간 체크리스트 대로 천천히 하나씩 첫 비행을 위한 준비를 하였다. 주변에 장애물이 없는 드넓은 비치 한쪽 평평한 곳으로 갔다. 참고로 이곳은 죽도 해수욕장이다. 랜딩 패드를 바닥에 고정하고 기체의 짐벌 보호대를 열고 다리를 펴고 날개를 고정시켰다. 첫 비행을 위한 더 세부적인 준비 과정이 있지만 생략하겠다. 조종기를 켜고 기체를 켠 후 첫번째 이륙을 시켰다. 한숨을 돌렸다. 몇일 동안 가져왔던 긴장감이 조금 줄어드는 순간이었다. 착지를 시키고 몇번 더 이착륙 연습을 하였다. 리턴투홈 이라는 기능도 사용해 보았다. 드론이 멀리 날아갔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목표로 했던 버드아이뷰의 비치 사진을 촬영하러 약 100 미터 고도의 300 여 미터 떨어진 거리로 드론을 이동시켰다. 그리고 촬영을 하였다. 너무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었다.

사진출처 스톡트매거진

stokedmag

안녕하세요. stokedmag 입니다. 다음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연락이 가능합니다. * Contact us : https://www.buddynguide.com/members/stokedmag

View all posts by stokedmag →

답글 남기기